함소원 반성, 진화 산후우울증 고백애 눈물 펑펑


배우 함소원이 남편 진화를 이해해주지 못한 점을 반성했다.


지난 9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함소원, 진화 부부가 크게 다투는 모습이 그려졌다.


오열하는 남편의 모습을 본 함소원도 눈물을 흘리며 "남편이 14살 때부터 혼자 도시에 살며 중고등학교를 나왔다. 남편이 일찍 결혼을 결정한 것도 외로움 때문이었다. 남에게 눈물을 안 보이려고 하는 사람인데 저렇게 울었다는 게 너무 큰 충격이다"며 남편을 이해하고 반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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