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의심


한혜진 의심, 서장훈의 만수르 같은 능청 연기에 "오빠 아니야?"


한혜진이 서장훈의 연기에 의심했다.


이날 서장훈은 자신을 꾸미는 것부터 고민녀의 선물까지, 돈을 아끼지 않고 쓰는 남자친구 역을 맡았다.


서장훈이 빈틈없는 연기를 선보이자 한혜진은 "이거 장훈오빠 아니야?"라며 의심했다.


이어 서장훈의 능청스러운 연기가 이어지자 한혜지는 "장훈 오빠 같다. 목소리 변조도 안한다. 편안하잖아"라며 웃어 보였다.




한혜진 의심


http://fooddiaryc.ozzo.kr/bbs/board.php?bo_table=free&wr_id=851

+ Recent posts